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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구 지난해 11월 누적 4만1876명 감소, 코스피 2709로 마감
요약:By Jeongyeon Han/Investing.com Investing.com - 26일 한국 증시가 반등에 실패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93포인트(0.41%
By Jeongyeon Han/Investing.com
Investing.com - 26일 한국 증시가 반등에 실패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93포인트(0.41%) 하락한 2709.22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7.26포인트(0.82%) 하락한 882.18로 장을 마쳤다.
증시는 27일 LG에너지솔루션 상장과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앞두고 있어 관망세를 보였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2533억원 순매도, 코스닥에서 496억원 순매수했다. 기관은 코스피에서 215억원 순매도, 코스닥에서 622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판매업체가 전장보다 3.31% 상승 마감했다. 항공사 업종은 2.69%, 다각화된 통신서비스는 2.39%, 가정용기와 용품은 2.23% 상승했다. 인터넷과 카탈로그 소매는 2.05%, 창업투자 업종은 1.50% 올랐다. 방송과 엔터테인먼트는 전장보다 2.89% 하락 마감했다. 전기제품은 2.69%, 전자장비와 기기는 1.98%, 건강관리 업체 및 서비스는 1.96% 하락했다. 양방향 미디어와 서비스는 1.92%, 소프트웨어는 1.83%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LG화학 (KS:051910)은 전 거래일보다 3.27% 상승한 66만4000원에 마감했다. 신한지주 (KS:055550)는 1.59% 상승한 3만8300원에, SK (KS:034730)는 2.01% 하락한 21만9500원에 장을 마쳤다. 크래프톤 (KS:259960)은 4.98% 하락한 27만6500원에, SK바이오사이언스 (KS:302440)는 1.74% 하락한 16만90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코스닥에서 카카오게임즈 (KQ:293490)는 전 거래일보다 2.03% 오른 7만500원에 장을 마쳤다. 셀트리온제약 (KQ:068760)은 1.86% 하락한 8만4300원에, 리노공업 (KQ:058470)은 2.79% 하락한 18만1100원에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0.9원 내린 1197.7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국 인구는 지난해 11월에만 8626명 감소했다. 통계청은 2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11월 인구동향’을 발표했다. 지난해 1~11월 누적으로는 인구가 4만1876명이 줄어들었다. 이미 2020년 인구 감소치를 넘어선 수치다. 지난해 11월 출생아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한 1만9800명이었다. 출생아 수는 2019년 30만명대에서, 2020년 27만명대, 그리고 지난해 11월까지 누적 24만명대로 감소 추세를 보였다. 혼인 건수도 지난해 동월보다 1089건 줄어든 1만7088건 이었다.
기아 (KS:000270)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18.1% 증가한 69조8624억원,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45.1% 늘어난 5조657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은 2년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고, 영업이익은 2012년 이후 9년 만에 최대치다. 영업이익률은 7.3%였다. 기아는 지난해 국내에서 전년보다 3.1% 줄어든 53만5016대를, 해외에서 전년 대비 9.1% 늘어난 224만1343대를 판매했다.
삼성전기 (KS:009150)는 지난해 잠정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9조6750억원,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3% 증가한 1조4869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 연간 영업이익이 1조원을 넘은 것은 지난 2018년 이후 3년 만이다. 이번 실적은 산업·전장용 고부가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의 판매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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