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中文
繁體中文
English
Pусский
日本語
ภาษาไทย
Tiếng Việt
Bahasa Indonesia
Español
हिन्दी
Filippiiniläinen
Français
Deutsch
Português
Türkçe
한국어
العربية
اردو
USD/JPY 161엔 후반대, 미 금리 인상 관측과 162엔 개입 우려
요약:USD/JPY가 161엔 후반대를 기록하며 1986년 12월 이후 약 39년 반 만에 엔화 약세 수준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미 연준의 금리 인상 관측이 달러 매수를 부추기는 가운데, 162엔 부근의 정부 개입 가능성과 이번 주 미국 고용 지표 발표가 시장 향방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미 연방준비제도(FRB)가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올해 내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지속되면서 달러 매수세가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대감에 USD/JPY는 161엔 후반대를 기록 중이며,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의 외환 개입 가능성 및 이번 주 주요 미국 경제 지표 발표가 향후 시장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리 상승 압력은 엔화 매도세로 직결되고 있습니다. 29일 뉴욕 외환 시장에서 USD/JPY는 일시 1달러=161엔 98전까지 오르며 1986년 12월 이후 약 39년 반 만에 최저 엔화 가치를 경신했습니다.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도 달러 강세를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협의가 진전을 보지 못하고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됩니다. 이에 원유 가격 반등으로 미국 장기 금리도 상승했으며, 시장 관계자는 달러 매수 우위 구조가 여전하다고 전합니다.
162엔 고점에서 개입 경계감이 상단 제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162엔을 목전에 두고 상승 모멘텀은 주춤하는 모습입니다. 대형 일본 은행들은 162엔 부근에서 정부와 일본은행의 개입 가능성이 높다고 관측하며, 이에 대한 경계감이 환율 상승에 일정한 제동을 걸고 있습니다. 29일 뉴욕 시장 후반에도 162엔 부근에서 등락이 반복되었습니다.
6월 30일 도쿄 외환 시장에서 USD/JPY는 오전 9시 현재 161엔 92~93전을 기록 중입니다. 전일 동시간대(161엔 81~82전) 대비 약 11전 올랐습니다. 월말 거래가 마무리된 뒤에는 시장 참가자들이 미국 경제 지표 발표를 관망하며 일시적으로 관망세가 짙어질 수 있는 환경입니다.
이번 주 미국 고용 지표가 향방 결정 변수
이번 주 중 미국 노동시장 관련 지표 집계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6월 고용통계가 시장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 설문조사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비농업 부문 취업자수가 5월 17만 2천 명 증가 대비 전월 대비 11만 명 증가로 둔화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실업률은 4.3%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지표는 단기 변동성을 확대할 수 있어 시장 참가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유로화도 엔화 약세 흐름에 따라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30일 오전 9시 기준 1유로는 약 184엔 89전 선에서 거래됩니다.
시장 참가자들은 162엔 부근의 개입 리스크와 고용 지표 발표 전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과도한 레버리지 포지션 관리가 필요하다는 분석도 제기됩니다.
면책 성명:
본 기사의 견해는 저자의 개인적 견해일 뿐이며 본 플랫폼은 투자 권고를 하지 않습니다. 본 플랫폼은 기사 내 정보의 정확성, 완전성, 적시성을 보장하지 않으며, 개인의 기사 내 정보에 의한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